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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/9]에너지전환 정책 맞춰 ESS 시장 ‘봄바람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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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세미나허브 작성일18-01-09 10:1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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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가 친환경·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확대하는 에너지전환정책에 속도를 내면서 ESS(에너지저장시스템) 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.  

ESS는 유휴전력을 저장해 뒀다가 필요할 때 공급, 전력을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장치다. 태양광·풍력 등 출력이 불안정한 재생에너지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 에너지전환정책의 중점 추진 과제로 꼽힌다.  

정부도 ESS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어 관련 사업을 진행 중인 기업들의 수혜가 예상된다.

2025년 ESS 시장 규모 292억달러  
정부가 지난달 말 발표한 ‘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’은 2030년까지 석탄·원자력발전 비중을 단계적으로 축소하고 재생에너지 비중을 20%까지 확대하는 내용이 골자다.

날씨와 기후 등 환경 변화에 따라 전력 생산 변동이 심한 재생에너지로 석탄·원자력발전을 대체하기 위해선 ESS의 확대가 필요하다. 재생에너지를 통해 생산한 전력을 ESS에 보관해 둔 뒤 수요가 많은 피크타임 등 적절한 시간대에 활용할 수 있기 때문. 

정부도 전력중개시장과 에너지저장장치(ESS)·연료전지 등을 육성하는 방안과 계통연계형 ESS 설치 확대 등을 추진, 재생에너지의 단점을 보완한다는 방침이다.

정부는 이미 2013~2016년까지 ESS 부문에 1200억원을 투자해왔고 지난해부터는 민간 금융기업과 연계해 자금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상대로 ESS를 임대하는 사업을 펼치는 등 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.  

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전세계 ESS 시장 규모는 2016년 25억6000만달러에서 2020년에는 약 150억달러, 2025년 292억달러로 10배이상 급성장할 전망이다. 발전량도 2015년 24GWh에서 2020년 52GWh로 연평균 17%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. 국내 보급량 역시 2015년 163MHh에서 지난해 431MHh까지 늘었다. 

 

[출처]머니에스 기사전체보기